31.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2점)
Free play is nature’s means of teaching children that they are not . In play, away from adults, children really do have control and can practice asserting it. In free play, children learn to make their own decisions, solve their own problems, create and follow rules, and get along with others as equals rather than as obedient or rebellious subordinates. In active outdoor play, children deliberately dose themselves with moderate amounts of fear and they thereby learn how to control not only their bodies, but also their fear. In social play children learn how to negotiate with others, how to please others, and how to manage and overcome the anger that can arise from conflicts. None of these lessons can be taught through verbal means; they can be learned only through experience, which free play provides.
Q. 지문을 근거로 가장 적절한 답을 판단하세요.
대명사는 반드시 가리키는 명사로 추적할 것.
자유 놀이는 자연의 수단이다 /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 자신들이 [___?___]이 아니라는 것을.
- that절 (명사절): teaching의 목적어 — that they are not [빈칸]
- 핵심: 빈칸은 이 문장의 중심어 — 나머지 본문 전체가 이 빈칸의 근거
놀면서 / 어른과 떨어져 / 아이들은 정말로 통제력을 가지고 / 그것을 발휘하는 것을 연습할 수 있다.
- 주어는 children — (being) away from adults는 수식어구(M)이며 주어가 아님
- being 생략 분사구문: (being) away from adults — children이 어른과 떨어져 있는 동시 상황
- 강조 조동사 do: really do have = 정말로 가지고 있다 (강조 do + V원형)
- practice + -ing: practice asserting — 발휘하는 것을 연습하다
- 그것을(=통제력을): it → control을 가리킴
자유 놀이에서 /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 자신들만의 문제를 해결하며 / 규칙을 만들고 지키는 것을 배운다 /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동등한 사람으로서 어울리는 법을 / 복종적이거나 반항적인 아랫사람이라기보다는.
- 병렬구조: learn + to make / solve / create and follow / get along with
- as equals rather than as subordinates: 동등한 자로서 vs. 아랫사람으로서
활동적인 야외 놀이에서 / 아이들은 의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준다 / 적절한 수준의 두려움을 /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배운다 / 그들의 신체뿐만 아니라 / 두려움 또한 통제하는 법을.
- 재귀대명사 themselves: dose의 주어(children)와 목적어가 같은 대상이므로 재귀대명사 사용 → dose themselves with ~ = 자기 자신에게 ~을 주다
- not only A, but also B: not only their bodies, but also their fear — A와 B는 병렬
- learn + how to부정사: how to control = 통제하는 법
사회적인 놀이에서 / 아이들은 다른 사람과 협상하는 법 /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법 / 그리고 분노를 다스리고 극복하는 법을 배운다 / 갈등으로부터 생길 수 있는.
- 병렬구조: learn + how to negotiate / how to please / how to manage and overcome
- 주격 관계대명사 that: the anger that can arise from conflicts — that이 관계절 안에서 주어(S) 역할
- arise는 자동사: 목적어를 취하지 않음 → from conflicts는 전치사구(M) — (×) arise conflicts
이러한 교훈 중 어느 것도 / 언어적 수단을 통해서는 배울 수 없다 / 그것들은 오로지 경험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데 / 그것은 자유 놀이가 제공하는 것이다.
- 그것들은(=이러한 교훈들은): they → these lessons를 가리킴
- 세미콜론(;): 앞 문장(가르칠 수 없다)에 대한 부연·이유를 뒷 문장이 이어받음 — because/for와 같은 역할. 두 절을 하나의 문장처럼 연결
- 계속적 용법 which: experience, which free play provides — which의 선행사는 experience. 자유 놀이가 제공하는 것이 바로 ‘경험’이며, 이 경험이 ❶번 [빈칸]을 가르쳐주는 수단 — 글의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결국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거야
- 결론 문장: 본문 전체를 압축 → 빈칸 답의 최종 근거
→ 아이들이 통제력을 실제로 가지고 발휘한다 = 무력하지 않다
→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한다 = 무력하지 않다
→ 자유 놀이가 경험을 제공한다 = 아이들 스스로 하게 한다 = 무력하지 않다
- 빈칸이 첫 문장이면 나머지 본문 전체가 근거다. 끝까지 읽고 “결국 이 글이 뭘 말하는가”로 빈칸을 채워야 해.
- ❷의 “really do have control” — do가 강조 조동사로 쓰인 순간, 이게 이 글의 핵심 주장이야. 아이들이 통제력을 정말로 가진다 = 무력하지 않다.
- 오답 ②sociable에 낚인 경우: 본문에 social play가 나오니까 사교적이지 않다는 게 답인 것 같았겠지. 하지만 social play는 배움의 방법이지 빈칸의 근거가 아니야.
어른이 항상 “이렇게 해, 저렇게 해” 시키면 아이는 스스로 아무것도 못 하게 돼. 무력해지는 거야.
그런데 운동장에서 친구들끼리 놀 때는 달라. 규칙도 직접 만들고, 싸우면 직접 해결하고, 무서운 것도 직접 부딪혀봐. 아무도 안 도와줘도 해낼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배우는 거야.
이 글이 하는 말이 딱 그거야. 자유 놀이 =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경험으로 배우는 것. 그래서 빈칸은 “무력한(helpless)” — 자유 놀이는 아이들이 무력하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